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 도발에 멱살 잡아…"내 복수 기대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4 20: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KBS 2TV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이소연을 도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최여진 분)는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 분)의 진짜 정체를 알아챘다.

오하라는 약속 장소에 황가흔이 나타나자 "5년만이야, 고은조"라고 했다. 정체를 모두 드러낸 고은조는 "왜 그랬니? 우리 친구였어. 너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던 고은조였어"라고 받아쳤다. 오하라는 "너야말로 왜 그랬어! 왜 선혁 오빠를 가로챘어? 내가 먼저 선혁 오빠 좋아했다고!"라며 차선혁(경성환 분)을 언급했다.

분노한 고은조는 오하라의 멱살을 잡았다. 그러면서 "내 아이 살려내! 우리 아빠 살려내! 내 인생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오하라는 뿌리치며 "고은조 너 나한테 복수하려고 황가흔으로 돌아온 거라면 성공했어. 내가 널 알아보지 못하고 당해줬잖아"라고 말했다. 하지만 더이상은 당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고은조는 "하라야, 지금까진 아무것도 아니야. 이젠 고은조라는 거 알았으니까 알고 당해야겠네. 점점 재밌어지겠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그러나 오하라는 코웃음을 치며 "나 역시 기대가 커"라고 맞섰다. 이어 "그 복수 잘해봐. 근데 지금부터는 항상 어디서든 주위를 잘 살펴야 할 거야. 내가 널 응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할 거거든"이라고 밝혔다.

고은조는 더욱 분노했고 "지금까지 네가 느낀 고통은 고통도 아니야. 살아있는 거 자체가 고통인 거 느끼게 해줄게. 차라리 죽여 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복수할 테니까 기대해"라며 이를 악물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비움과 몰입의 미학, 구광모 3년 결단이 키운 LG 시총 65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