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中 톈원 1호, 화성 지표면 착륙 시도…美 이어 '우주굴기' 성큼

머니투데이
  • 한고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5.14 20: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20년 7월 23일 중국 화성 무인탐사선 톈원 1호가 발사되는 장면. /사진=중국국가항천국
2020년 7월 23일 중국 화성 무인탐사선 톈원 1호가 발사되는 장면. /사진=중국국가항천국
중국의 첫 화성 무인탐사선 톈원 1호가 이번 주말 화성 지표면 착륙을 시도한다.

중국국가항천국(CNSA)은 14일 홈페이지에 "현재 비행상황을 볼 때 15일 새벽부터 19일 사이에 적절한 시간을 택해 유토피아 평원에 착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톈원 1호는 지난해 7월 발사된 뒤 올해 2월 화성 궤도에 진입했다.

화성 지표면에 곧바로 착륙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상탐사선 ''퍼서비어런스와 달리 톈원 1호는 화성 궤도에 머물며 지표면 착륙을 준비해왔다.

톈원 1호에는 탐사로봇 '주룽'이 실려있다. 주룽은 약 3개월 동안 화평 표면을 탐사하며 지표면의 구조와 성분, 대기, 물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톈원 1호는 화성의 토양을 채취한 뒤 2030년에 지구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까지 화성 지표면 착륙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과 구소련 뿐이다. 중국이 이번에 화성 지표면 착륙에 성공하면, 탐사선을 화성 땅에 내린 세 번째 국가가 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수소대상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