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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댄스동호회 집단감염 목욕탕으로 번져…16명 추가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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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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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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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댄스동호회 집단감염 목욕탕으로 번져…16명 추가확진
부산 수영구 댄스동호회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목욕탕으로 퍼지는 등 확산되고 있다. 이날 댄스동호회발 추가 감염자는 16명으로 관련 감염자는 총 40명으로 늘었다.

1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지역에서 31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가 5407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 11명, 부산진구·남구 4명, 동래구 3명, 영도구·북구·수영구·기장군 2명, 해외입국자 1명이다.

집단감염이 일어난 수영구 댄스동호회에서 연습실 이용자 2명, 가족·지인 등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 14명 등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40명(이용자 21명, 접촉자 19명)이다. 댄스동호회 확진자 2명이 방문한 해운대구 소재 목욕탕에서 이용객 2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목욕탕은 영업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전날 어버이날 기념 식사모임을 가지다가 두 가족 7명이 확진됐고 이 가족과 접촉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도 발생했다.

부산진구 한 복지시설과 보육시설 등 2곳에서 2명이 확진됐다. 이 환자들은 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환자는 5명 나왔다. 이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이날 26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현재 부산에서는 277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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