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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날아다니듯… '368m' 높이 아찔한 투명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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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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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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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 설치된 투명 엘리베이터. /사진=트위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설치된 투명 엘리베이터. /사진=트위터
미국 뉴욕 맨해튼에 사방이 투명한 유리로 둘러싸인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화제다.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등장했던 것과 같은 형태의 투명 엘리베이터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원 밴더빌트'(One Vanderbilt) 빌딩 전망대에는 모든 면이 투명한 유리로 된 엘리베이터 '어센트'(Ascent)가 설치됐다. 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면 최대 약 368m 아래로 맨해튼 도심을 한 눈에 관람할 수 있다.

건물 외벽을 오르내리는 박스 형태의 투명 엘리베이터 '레비테이션'(levitation·공중부양)도 있다. 레비테이션은 약 324m 높이의 상공에서 잠깐동안 운행을 멈춘다. 레비테이션 탑승객은 발 밑으로 매디슨 거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설치된 투명 엘리베이터. /사진=로이터/뉴시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설치된 투명 엘리베이터. /사진=로이터/뉴시스

77층짜리 고층 빌딩인 원 밴더빌트 빌딩은 전체 높이가 427m에 달한다. 뉴욕에서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541m), 센트럴 파크 타워(472m), 스타인웨이 타워(435m) 다음으로 4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이 빌딩을 개발한 SL그린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홀리데이는 "뉴욕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해 줄 관광 명소를 만들고 싶었다"며 "뉴욕 시민들과 전국 각지의 여행객들이 또 한 번 방문하고 싶어할 특별한 곳"이라고 밝혔다. 원 밴더빌트 빌딩 전망대는 오는 10월 21일부터 방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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