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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제한대학’ 선정 예원예술대 “좋은 학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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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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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측 “부실경영·비리가 아닌 정원 문제, 교육부와 협의할 것”

예원예술대 전경(예원예술대 제공)© 뉴스1
예원예술대 전경(예원예술대 제공)© 뉴스1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임실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학교인 예원예술대학교가 결국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20일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명단에는 예상대로 예원예술대학교가 전북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예원예술대는 앞선 4월 교육부로부터 사전통보를 받은 바 있다.

예원예술대는 1유형 명단에 포함됐다. 1유형은 학자금 대출 일반상환 50%,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된다.

이번 선정으로 정부 지원은 물론 재학생 학자금 대출도 제한받게 된 예원예술대는 신입생 모집에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예원예대는 대학구조개혁 평가 때 권고 받은 정원 감축을 이행하지 않은 부분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분명한 것은 우리대학은 부실 경영과 비리 문제 등으로 인해 재정지원 제한대학에 선정된 것이 아니다”면서 “지난 2015년 양주캠퍼스 신설로 학생정원 90여명이 늘어난 것을 교육부가 문제 삼아 명단에 포함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캠퍼스 신설로 인한 학생정원 증가는 적법하다는 것이 우리 대학의 입장이다. 교육부와 이 부분에 대한 협의를 계속 해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도 밝혔다.

이 대학 관계자는 “적극적인 학생 유치에 나서고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등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또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학생을 위한 투자도 대폭 늘리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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