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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서지구 등 2곳 도시개발사업시행자 지정 동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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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2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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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뉴스1
광양시청©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인서지구 및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시행자(광양시장) 지정 동의를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인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양읍 인서·인동·목성리 일원에 사업비 1006억원을 투입해 62만6000㎡ 규모에 2628세대 6073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은퇴자를 위한 전원 주거 단지 및 힐링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10월부터 조사·설계 외 각종 영향평가용역에 착수해 2021년 사업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각종 행정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도이동 일원에 사업비 496억원을 투입해 30만2000㎡ 규모에 2562세대 6149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12월부터 조사·설계 외 각종 영향평가용역에 착수해 2021년 사업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목표로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추진 중이다.

인서 및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토지를 수용하지 않고, 소유권 및 권리관계를 유지한 채 시행하는 환지방식으로 사업을 계획 중이다.

평가식 감정평가를 통해 사업 시행 전?후 비례율을 반영한 권리금액 만큼 토지로 돌려주거나 금전으로 청산한다.

시는 인서 및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로 광양시장이 지정받기 위해 2021년 3월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받고 있다.

인서지구는 광양읍사무소, 성황·도이2지구는 골약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 가능하며, 광양시청 택지과로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30만 자족도시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서 및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가 꼭 필요하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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