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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작년 투자수익률 평균 8.7%…3040 투자자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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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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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3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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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작년 투자수익률 평균 8.7%…3040 투자자 3배 늘어"
음악 저작권 거래 폴랫폼 뮤직카우는 지난해 투자자들의 저작권 투자 수익률이 구매가 대비 평균 연 8.7%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3040세대의 투자자가 늘면서 거래액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월 1인 최고 거래액은 10억원에 달한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음악 저작권 투자는 누구나 쉽게 음악 저작권을 구매해 매월 저작권료를 받을 수 있는 투자다. 정확히는 저작권료 수익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저작권료 지분)를 구매하는 것으로 음원이 방송·공연·스트리밍·노래방 등으로 소비되면 원저작권자 뿐만 아니라 저작권료 지분 구매자도 함께 수익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식시장의 과열과 가상자산의 지속적인 약세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강해지면서 월 배당의 안전자산을 찾는 3040세대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1년간 3040세대 투자자만 3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달 거래량만 36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뮤직카우는 음악저작권이 예측 가능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음악 저작권은 저작권법 상 원작자 사후 70년간 보호되며 매월 정산된다. 또 과거 발생된 저작권료와 음원성적 등 지표를 통해 추이 예측이 가능하고, 장기적 투자로 봤을 때 매월 배당되는 상품 특성을 살려 목돈을 모을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역주행이나 리크메이크라는 호재가 생길 경우 수익률이 더 높아지고, 보유저작권 판매후 차익 실현도 가능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역주행으로 최저가 1주 2만4000원에서 최고 80만원, 현재는 55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비인기곡의 경우 매달 저작권료는 받을 수 있지만 원하는 시점에 매도가 힘들 수 있다.

이 관계자는 "음악이 자산이 된다는 인식이 확대되며 투자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한다면 스테디셀러를, 단기 시세차익을 얻고 싶다면 이슈가 있거나 팬덤이 강한 곡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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