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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당·카페 오후 9시→10시, PC방 등은 시간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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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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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전문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개소를 앞두고 시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최근 대구에서 유흥주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가 급증하자 대구시는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재개소하고 이날 오후부터 환자를 입소시켜 치료한다. 2021.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지난 9일 오전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전문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재개소를 앞두고 시설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최근 대구에서 유흥주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영국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가 급증하자 대구시는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재개소하고 이날 오후부터 환자를 입소시켜 치료한다. 2021.6.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11일 식당, 카페, 파티룸의 운영시간을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또 PC방, 오락실, 멀티방의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완만하게 감소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고려해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의 집합금지 명령은 오는 20일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동전노래방도 자정부터 다음날 6시까지 운영시간 제한 조치가 계속된다.

앞서 대구시는 이슬람 기도원, 유흥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지난 5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면서 PC방 등의 영업시간을 제한했다.

한편 오는 14일부터 7월4일까지 3주간 전국적으로 시행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스포츠 경기장, 대중음악 공연에 대해 7월 초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이에따라 2단계 지역에서는 실외스포츠 경기장의 관중 입장이 10%에서 30%로 확대되고, 인원이 제한된 대중음악 공연도 공연장 수칙으로 일원화돼 시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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