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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OS 첫 탑재 '갤럭시워치4' 美 FCC 인증…"출시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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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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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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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3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의 미국 FCC(연방통신위원회) 적합성 평가 인증을 통과했다. 제품은 오는 8월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Z' 시리즈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16일 미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워치4·갤럭시워치 액티브4에 대한 미 FCC 인증을 획득했다. FCC 인증은 미국에서 제품 판매 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절차로, 출시 준비를 모두 마쳤음을 의미한다.

갤럭시워치4는 지난해 9월 출시된 '갤럭시워치3' 후속이며 갤럭시워치 액티브4는 2019년 9월 출시된 '갤럭시워치 액티브2'의 뒤를 잇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디자인에 차이를 두고 제품을 번갈아 가며 출시했지만, 이번에는 동시에 내놓는다. 갤럭시워치는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갤럭시워치 액티브는 캐주얼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제품은 각각 와이파이 전용 모델과 LTE(롱텀에볼루션)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공통으로 5W(와트)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듀얼 밴드 와이파이, NFC(근거리무선통신), 블루투스 5.0 등을 지원한다. 크기는 모델 별로 차이를 보일 전망이다. 갤럭시워치4는 41㎜, 45㎜로, 갤럭시워치 액티브4는 39㎜, 43㎜로 알려졌다.

올해 초 탑재 가능성이 제기됐던 '비침습 혈당 수치 판독'은 이번 제품에서 지원되지 않는다. 비침습 혈당 수치 판독은 센서를 활용해 혈당을 측정하는 것으로, 당뇨병 환자들이 더 이상 혈당 확인을 위해 손끝을 찔러 피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컸던 기능이다. 이 기술은 삼성이 애플에 앞서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상용화에는 못미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갤럭시워치4는 독자 OS(운영체제) '타이젠' 대신 삼성전자와 구글이 협업해 개발한 통합 웨어 OS가 탑재된다. 새 OS는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해 갤럭시 제품과 호환성에서 더 뛰어나면서, 타이젠 장점인 빠른 앱 전환과 향상된 배터리 효율 장점이 녹아들 예정이다.

구체적인 정보는 이달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갤럭시 생태계·새로운 워치 경험·모바일 경험'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

갤럭시워치4·워치 액티브4는 8월 초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Z 플립3' 등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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