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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수출 코로나 이후 최대 상승…자동차부품, 무선통신 부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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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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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수출동향.(경북도 제공) © 뉴스1
경북지역 수출동향.(경북도 제공) © 뉴스1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지역의 수출 증가율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5월 경북의 수출액은 주력 수출 품목 10개 중 8개가 상승세를 이끌면서 전년 동기 37% 증가한 33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수출액 증가율 36%(37억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

경북의 수출은 주력 품목은 무선전화기(33.8%), 무선통신기기 부품(194.2%), 냉연강판(17.9%), 평판디스플레이(31.8%), 아연도강판(98.1%), 자동차부품(207.6%), 알루미늄조가공품(62.2%), 광학기기(55.8%) 등의 품목이 수출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주요 수출국도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방역 성공 등의 영향으로 중국이 10억3000만달러(30.5%)로 가장 많이 늘었으며, 미국 5억8000만달러(45.5%), 베트남 1억9000만달러(14.2%), 일본 1억8000만달러(1.2%), 인도 1억 달러(170.5%) 등의 순이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앞으로도 비대면 수출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그동안 경북도의 해외 마케팅 지원 노력의 결과로 미국 아마존에서 울진 금강송 관련 제품이 인기를 끌게 된 것처럼 다양한 성공사례를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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