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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말까지 '101만명' 백신접종 목표…시민 7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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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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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희망 스티커를 의료복에 부착하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6.8/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8일 광주 북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센터에서 보건소 직원들이 희망 스티커를 의료복에 부착하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6.8/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시가 9월말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101만명을 목표로 세웠다. 시 전체 인구 144만여명의 70% 수준이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임산부를 제외한 18세 이상 일반 시민 101만명을 상대로 코로나19 5종 백신(화이자·모더나·AZ·얀센·노바백스)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일정은 7월에 6월 예약자 중 미접종자(1700여명)를 최우선으로 하고 대입 수험생(2500여명), 어린이집·유·초·중·고교 교직원 및 고교 3학년(4만2000여명), 50대(23만4000여명)를 우선접종할 예정이다.

8월부터는 18세 이상부터 49세(66만여명)까지 사전예약순서에 따라 접종한다. 접종규모와 백신수급상황에 따라 시기와 방법이 변경될 수 있다.

백신 종류도 허가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각 구별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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