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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지원군'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 7월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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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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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시범운영…가맹점 4313개 입점
2만9700여건에 누적 6억7400만원 매출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7월1일 정식 출시한다. 공공배달사이트 캡처.2021.6.2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7월1일 정식 출시한다. 공공배달사이트 캡처.2021.6.2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이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7월1일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 광고료 등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을 도입, 4월부터 시범운영을 해왔다.

이 기간 지역 업체 4314곳이 가맹점으로 입점해 당초 6월말 4000개, 연말까지 5000개 목표를 초과달성했다.

업종은 반음식점, 프랜차이즈, 휴게음식점, 제과점, 착한가격업소, 전통시장 맛집 등 다양하다.

시범 운영 기간 총 2만9771건에 6억7419만5000원의 매출을 올렸다. 광주상생카드 결제비율은 60%에 육박했으며 매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시는 중개수수료 등 절감분이 소상공인 실익 증대로 직결되고, 지역화폐 기반 할인 혜택으로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상생전략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사업주관)과 함께 '광주공공배달' 전용 홈페이지, 블로그, SNS, 옥외광고, 현장방문, 방송 광고 등을 통해 홍보했다.

가맹점주 간담회, 소비자 민원상담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복수 앱 사용에 따른 불편, 가맹점 앱 노출 방식 개선 등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앱 완성도를 높였다.

7월 정식 출시 대비해 가맹점 확보 활동, 홍보강화 방안, '언능 시켜부러' 주문챌린지, 시민 이용률 제고, 앱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식 출시에 맞춰 전통시장에서 취급하는 신선한 농·수산물, 식재료 등을 품목별로 온라인 장바구니에 담아 배달받을 수 있는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 서비스'도 개시한다.

소비자는 광주상생카드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온라인 결제(10% 할인효과), 배달료 무료 할인 쿠폰 지급, 주문금액 1% 페이백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받는다.

광주 지역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 맛집 코너를 개설해 추억이 깃든 시장 맛집에서 온라인 주문·배달도 받을 수 있다. 남광주 해뜨는시장과 무등시장이 참여하며 향후 참여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장별 주문 가능지역, 배달시간, 판매품목 등 운영방식에 차이가 있어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오(광주공공배달앱) 또는 '광주공공배달' 홈페이지·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

박정환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은 "7월1일 광주공공배달앱이 정식 출시되고 이에 맞춰 전통시장 장보기 배달서비스도 개시된다"며 "아직 가입하지 않은 가맹점주는 신속히 입점하고, 시민들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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