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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3~25일 경남 창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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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김재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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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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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혁신도시 창원시(시장 허성무)에서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1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KCEF 2021)'이 열릴 예정이다.

사진제공=KCEF
사진제공=KCEF
'K-방산,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제품 홍보를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수출 판로 개척 △방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도모를 통한 미래 첨단 방위산업 발전방안 모색 △기업 주도형 방위산업 대혁신을 위한 시범모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행사가 병행 개최된다. 또한,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국내 체계기업 및 해외 글로벌 방산기업에게 국내 중소, 벤처기업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소통하며 글로벌 가치사슬(GVC)에 진입하고 공동 사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KCEF
사진제공=KCEF
1일 차 개막식에서는 방위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시상과 VIP 전시장 투어, 퀴즈쇼 형식의 기업 소개, 부품 국산화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해외 방산 기업별 절충교역 상담회, 국외 업체-방산 중소기업 간 기술협력 간담회가 진행될 계획이다.

2일 차에는 중소, 벤처기업 소개회와 방산분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국방기술 민간이전 설명회, 일자리 박람회, 국외 업체 대상 국내 기업 소개회가 예정돼 있다. 3일 차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상과 보고대회와 방위산업 대혁신을 목적으로 하는 창원선언문 낭독, 상생협력 협약 체결, 폐막식이 준비되어 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민군협력 및 기술이전 사업을 중·소벤처기업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하고 사업 성과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창원시는 특화된 방산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성과 소개와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홍보관 그리고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창원 특례시 홍보관도 구성할 계획이다.

기업체 전시관은 총 126개 업체 207여 부스가 준비돼 있다. 레이시온, 한화디펜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표 방산업체와 STX엔진, SNT 중공업, SNT 모티브 등 중견 기업과 방산 진출을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이 우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300여 개 부스에서 군용 부품, 장비 등 최신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을 전시한다.

행사기간 중 에어버스(Airbus), 보잉(Boeing),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등 세계적인 방산기업과 온·오프라인 절충교역 상담회를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절충교역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절충교역 참여방법 등을 제공해 방산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및 판로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방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 전 행사장 입구에 체온측정기와 소독 게이트 등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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