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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동갑' 베테랑 포수의 대포알 '앉아쏴' "그에게 도전하지마"

스타뉴스
  •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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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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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에르 몰리나. /AFPBBNews=뉴스1
야디에르 몰리나. /AFPBBNews=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베테랑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39)의 '앉아서 도루저지'가 화제다.

카디널스 공식 SNS는 21일(한국시간) 몰리나의 도루저지 영상을 짧게 편집해 올리며 "그가 아직도 이렇게 해냅니다"라 설명을 곁들였다.

몰리나는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39·SSG)와 동갑이다. 2004년에 데뷔해 18시즌 동안 2076경기를 뛴 백전노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반사신경과 운동능력을 뽐내 팬들이 환호했다.

이날 카디널스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9-1로 제압했다. 2회 무사 1루, 주자 아브라함 알몬테가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잡혔다.

알몬테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뛰었다.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는 74.7마일(약 120km)짜리 느린 커브를 던졌다. 알몬테로서는 변화구 타이밍을 잘 잡은 것이다.

하지만 포수 몰리나의 2루 송구는 더욱 완벽했다. 몰리나는 공을 받은 뒤 무릎을 꿇은 채로 2루에 곧바로 던졌다. 공은 투수가 던지는 포심 패스트볼처럼 깔끔하게 2루로 비행했다. 베이스 앞으로 노바운드로 도착해 자동 태그까지 완성됐다.

팬들은 게시물에 댓글을 달며 즐거움을 공유했다. "왜 몰리나 앞에서 도루를 시도하는지 모르겠어", "학습능력이 없나봐", "몰리나에게 도전하지 마", "언제쯤 배울까?", "운동 신경은 23살 같아" 등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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