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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떴다" KB금융 컬링선수권 강릉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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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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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컬링대표팀 '팀킴'(뉴스1 DB)
전 여자컬링대표팀 '팀킴'(뉴스1 DB)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내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나갈 컬링 국가대표를 가리는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with 강릉'이 2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7월 7일까지 개최된다. 또 기존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은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팀들에게만 선발전 출전권이 주어졌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컬링 대회가 개최되지 않아 따라 이번 선수권대회는 참가자격을 갖춘 모든 컬링팀들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대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 11팀, 여자 10팀 총 21개팀이 출전하는 역대급 규모의 이번 대회는 특히 여자 컬링팀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강릉시가 지난 3월 전격 영입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의 활약 여부가 관심사다.

팀킴은 2018~2019시즌 국가대표였던 춘천시청(팀 민지)과 2019~2020시즌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컬스데이)과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래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지만 중계 방송을 통해서라도 평창동계올림픽의 열정과 감동을 다시금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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