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여중생 불법촬영 가해자들 강력 처벌”…청와대 국민청원 게재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22 14: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불법촬영범죄 실질적인 방지대책 등 요구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2021.6.22© 뉴스1
청와대 국민청원 캡처.2021.6.22© 뉴스1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남원에서 여중생 신체를 불법 촬영한 가해 학생들에 대해 강력처벌 등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왔다.

2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따르면 전날 ‘남원 불법촬영 가해자 남중생들의 신상공개 및 강력처벌을 요구합니다’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남원 지역 남중생 10여명이 또래 여학생 수십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단체대화방에 공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들은 여학생과 여교사를 대상으로 음담패설도 주고받았다”고 했다.

이어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큰 정신적 충격과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고, 온라인 유포 시 완전 삭제가 어렵다는 점에서 되돌릴 수 없는 중범죄”라며 “가해자 나이가 어리다고 용서받을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가해자가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다면 범죄는 또다시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가해자에 대한 강력처벌과 함께 불법촬영범죄를 근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청원인은 그러면서 불법촬영범죄 근절을 위해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고, 범죄에 이용되는 초소형 카메라 판매를 제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해당 청원 글은 이날 오후까지 940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