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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신청부터 실행까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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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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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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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신청부터 실행까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한 'ONE(원)아파트론'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애플리케이션)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부산은행 여신영업센터에서 심사, 실행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주택담보대출은 내야 할 서류가 많아 그동안 비대면 처리가 어려웠다. 부산은행은 데이터를 추출해 가공하는 '스크래핑' 방식으로 길을 냈다.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등의 서류가 자동 수집된다.

스크래핑 방식을 쓰기 어려운 재직증명서 같은 서류는 사진을 찍어 모바일뱅킹 앱에 올리면 된다. 담보물 설정이나 대환 대출에서 필요한 인감증명서 발급도 전자등기 방식과 전자상환위임장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ONE아파트론'은 서울,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위치한 'KB 시세' 고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저 금리는 이날 기준 2.49%다.

손대진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로써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용대출, 담보대출이 모두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여신운영체계를 강화해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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