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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필수품 '레인부츠' 오래 잘 신고 싶다면

로피시엘 옴므
  • 박주혜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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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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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헌터코리아 오리지날 숏 레인부츠
/사진= 헌터코리아 오리지날 숏 레인부츠
내리는 비에 신발이 흠뻑 젖어 찝찝한 기분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레인부츠는 장마철 필수템으로 마땅할 것이다. 최근에는 여러 브랜드에서 길이, 색상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하고 있어 방수 목적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레인부츠는 고무 소재 특성상 통풍과 탈수가 되지 않아 금방 땀이 차거나 장화 속이 습해지기 십상이다. 특히, 높이 올라오는 롱 레인부츠의 경우 속까지 꼼꼼하게 습기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냄새는 물론이고 습진, 무좀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착용 후 올바른 관리 방법으로 관리해야 한다.

레인부츠에 묻은 물기는 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제품의 컬러도 변색되기 쉽다. 따라서 빗물이나 흙탕물이 묻은 부분을 마른 수건으로 닦아 물기를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부츠 안쪽의 물기는 완벽한 물기 제거가 필수인데, 습도가 높은 여름철엔 신발 내부의 물기가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역시 착용 후 거꾸로 세워 물기를 최대한 턴 후 마른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야 한다.

건조 시엔 제습제나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추천한다. 신문지는 습기 제거와 냄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꽉꽉 채워 넣으면 모양 유지에도 좋다. 단, 물기 제거를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제품의 모양이 변형될 수 있고 골고루 습기가 빠지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발 착용 전 방수 스프레이와 레인부츠 광택제를 뿌려 놓는 것도 습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있어 부츠의 유지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부츠에 흙탕물이나 얼룩이 있다면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꼼꼼히 닦아야 얼룩이 물드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이미 얼룩이 하얗게 변하는 백화현상이 진행됐다면 레인부츠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얼룩을 지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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