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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완료자만 사무실 들어오게 하는 美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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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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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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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다음달 12일부터 적용

모건스탠리 뉴욕 본사 /사진=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 뉴욕 본사 /사진=모건스탠리
모건스탠리가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사람만 뉴욕 사무실 출입을 허용키로 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와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임직원들에게 뉴욕 본사 등 사무실로 돌아오기 전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쳐야 한다고 통지했다. 이 조치는 오는 7월12일부터 적용된다.

이미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임직원들이 이미 회사 측에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사실을 알렸지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본사 사무실에 들어갈 수 없게 된다.

고객이나 방문자 역시 본사 빌딩에 들어가기 위해선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쳐야 한다.

임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준비하는 월스트리트의 주요 금융기업 중 모건스탠리가 가장 엄격한 조치를 꺼내들었다는 것이 시장의 평가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는 다음달까지 거의 대부분의 임직원들에게 사무실로 복귀하라고 통보했으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지는 않았다.

앞서 지난 14일 제임스 고먼 모건스탠리 최고경영자(CEO)는 화상 회의에서 이번 가을까지 모든 임직원이 사무실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뉴욕시 레스토랑을 갈 수 있다면, 사무실에도 나올 수 있다"며 "우리는 당신을 사무실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뉴욕 수준의 임금을 받고 싶다면 뉴욕에서 일하라"며 "콜로라도에 있으면서 뉴욕시에서 일하는 것처럼 돈을 받을 순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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