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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보좌관과 딥키스…난리 난 英 보건장관 불륜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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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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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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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사진=더선 홈페이지 캡처
영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고 책임자인 보건장관이 결혼한 여자 보좌관과 불륜설에 휘말렸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실내에서 스킨십을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거세다.

영국 매체 더선은 25일(현지시간) 매트 핸콕 보건장관이 여성 보좌관 지나 콜라단젤로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모습은 지난달 6일 사무실 복도 CCTV를 통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핸콕 장관은 문틈 사이로 내부 상황을 살피더니 문을 닫고 기대 섰다. 곧바로 양팔을 벌려 보좌관을 맞이했고 두 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앞서 더선은 지난 24일 두 사람이 사무실 복도에서 서로를 껴안고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고 불륜설을 제기했다. 핸콕 장관은 결혼 15년차로 자녀 셋을 두고 있다. 보좌관 역시 기혼으로 세 아이의 어머니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핸콕 장관의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설도 제기됐다.

당시 영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집 밖에서 타인과의 포옹이 금지됐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영국 내에서 핸콕 장관을 해고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핸콕 장관은 "사람들을 실망 시켜서 죄송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위반한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을 향한 사임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이 전염병에서 국가를 벗어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사적인 문제에 대해 사생활을 보호해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도 핸콕 장관의 사과를 받아 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가 보건장관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이 문제가 종결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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