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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제조업체서 7명 확진…밀접 작업 환경 늘어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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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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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4월 천안의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2021.4.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사진은 지난 4월 천안의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진단검사를 받는 모습.(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2021.4.2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천안의 한 제조업체에서 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풍세산업단지 내 한 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전날 아산시로부터 같은 회사 직원 1명(아산716번)이 확진된 사실을 전달받고 해당 업체 직원 40여 명을 전수 검사했다.

이 가운데 6명이 추가로 감염되면서 이 업체 관련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시 관계자는 "전날 오후 확진자 동선을 전달받아 신속하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했다"며 "기숙 생활은 하지 않았지만 밀접한 작업 환경에서 전파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방역 당국은 해당 업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감염 경로와 추가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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