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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노코드' 플랫폼 도입...실습환경 다양화

대학경제
  • 송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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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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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컴퓨터·AI공학과는 인공지능 전문 기업 ㈜옴니스랩스과 노코드(no code) 플랫폼 도입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컴퓨터·AI공학과의 전문가과정인 컴퓨터·클라우드,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 드론, IoT(자율사물) 분야를 처음 접하는 신입생을 돕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실습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옴니스랩스는 컴퓨터·AI공학과의 1학년 2학기 컴퓨팅사고 수업에서 글로벌 특허 기반의 노코드 플랫폼인 딥블록(Deep Block) 특강을 제공한다.

특강의 주제는 'AI란 무엇인가', '컴퓨터비전 기술에 대한 이해'다. 딥블록을 활용해 코딩없이(no code) 사물인식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실습도 진행한다.

㈜옴니스랩스 문귀환 대표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딩 최소화(low code)와 코딩 없는(no code) 플랫폼이 등장하는 추세"라며 "비기술직의 기술직 이직과 함께 시민개발자의 역할도 논의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옴니스랩스는 원격 탐사 분야에 적용되는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용 사물인식 AI 기술을 통한 시각 AI 플랫폼 딥블록의 개발사"라며 "이번 협력으로 학생들의 AI 기술 이해를 돕겠다"고 덧붙였다.

컴퓨터·AI공학과 김효정 학과장은 "노코드 플랫폼의 도입으로 컴퓨터과학과 수학의 기초가 없는 IT 초보자도 사물인식 AI 구축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과 협력해 수요자 중심 실습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는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으로 네트워크 자산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년에 4학기를 수강할 수 있어 신입생은 3년, 편입생은 1년 6개월 만에 졸업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도 1년에 2과목을 청강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도 마련됐다.

컴퓨터·AI공학과가 오는 13일까지 2021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교원장학, 국가장학 등 장학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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