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국민 입맛 맞춤형 축산 플랫폼·서비스 개발"

머니투데이
  • 정혁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2 04:2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클릭 이 사람]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21일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미래 축산의 핵심 플랫폼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원장은 이날 "축평원은 등급·이력·유통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가공해 고부가가치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국민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1989년 설립된 축평원은 국산 축산물(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계란·오리고기·말고기)의 등급판정업무와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축산물이력제사업, 축산물 유통경로와 시장가격을 조사하는 축산물 유통정보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특히 축산유통정보(https://www.ekapepia.com)를 통해 축산물 가격·유통·통계 등 축산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축평원은 정부의 뉴딜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축평원은 이를 위해 9개 축산관련 기관과 축산(11종) 농장정보를 연계함으로써 정부의 축산정책은 물론 방역·환경관리 등을 도모할 수 있는축산업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진행중이다. 또 비대면 경제 활성화 등 변화된 유통여건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유통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축산물 온라인경매 시범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축산물 온라인경매 사업은 온라인으로 소·돼지 등 축산물의 영상과 등급판정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동시에 구매자가 온라인으로 축산물 경매에 참여하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올 12월부터 현장경매에 온라인 거래방식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는 소 이력제와 관련된 빅데이터를 전 국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2008년 12월 도입된 소 이력제 이후 약 13년간 축적된 소 이력제 빅데이터(사육·출생·폐사·이동·도축결과) 등 구체적인 이력정보를 공개했다. 국민 누구나 축평원 이력제 홈페이지(www.mtrace.go.kr)에 접속한 뒤 상단 메뉴의 개방시스템을 통해 소 이력제 전반적인 현황과 구체적인 이력정보를 다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으로서 축평원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축평원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0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는 준정부기관 평균인 87점보다 8.9점이 높고, 위탁집행형기관 88.2점에 비해 7.7점이 높은 점수다.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앞으로도 축산분야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전기차 없고 노조 골치 아픈데…쌍용차 매각 흥행 왜?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