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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강대국 한국·독일, 그린수소 기술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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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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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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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독일 프라운호퍼와 그린수소 단기강좌 개설

수소강대국 한국·독일, 그린수소 기술 어디까지 왔나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 켄텍)이 독일 4대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연구조합과 그린수소 기술 교류협력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서울대 친환경스마트 선박 연구개발(R&D) 전문 인력양성 사업단 후원으로 프라운호퍼 연구조합과 그린수소를 주제로한 공동 단기 온라인 강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지현 한국에너지공대 교수는 '그린수소 전주기 기술 및 수소액화 상용화'를 주제로 한 강의를 맡았다. 이영덕 교수는 '암모니아 연료 전지' 강의를 진행했다. 프라운호퍼 연구조합에서는 클레멘스 일서 박사(Dr. Klemens Ilse)외 3명 엔지니어가 각각 '프라운호퍼 수전해 기술 소개', 'PEM 수전해·연료전지 열역학 및 전기화학', '수소 관련 안전', '그린 수소 경제'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공동 기술 강좌 개최는 양 기관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의향서 교환 이후 구체화된 교류협력 사례다. 한국에너지공대는 향후 보다 활발한 기술 교류, 강의, 세미나를 개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이번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조합과의 공동 단기 기술 강좌 개최로 그린 수소에 대한 국내 교육 및 연구기관, 기업이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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