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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제이글로벌, 200억원 투입해 난연섬유 전용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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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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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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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제이글로벌, 200억원 투입해 난연섬유 전용 공장 증설
티에프제이글로벌은 200억원을 투입해 난연섬유 전용 공장 증설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티에프제이글로벌 관계자는 "난연섬유 자체 브랜드 메터리움의 2022년 상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공장증설을 하고 있다"며 "최근 대형 화재로 인해 인명 피해가 늘어나면서 산업현장 근로자와 소방대원 안전을 지키는 난연 소재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메터리움은 탄소섬유를 만들 때 50%를 태우고 50% 정도가 남아 있을 때, 중간단계인 안정화 과정에서 뽑아내는 섬유다. 한국과학기술원(KIST) 전북 분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하여 난연소재 '탄소섬유(carbon fiber)'의 단점인 생산성 문제, 처짐 현상을 해결했고, 기존 딱딱한 탄소섬유와 달리 옷감처럼 부드러움을 지닌 차별화된 특징을 지니고 있다.

특히 LOI(Limited Oxygen Index, 한계산소지수)가 45~48 수준으로 세계적인 탄소섬유 제조기업 일본 도레이 졸텍의 LOI 40 보다 높아 난연성이 매우 우수하다. 난연섬유는 섬유 및 의류(스웨터, 카펫, 커튼 등), 건축자재(난연재, 단열재 등), 특수용품(소방복, 전투복, 용접복, 보호 장갑 등)는 물론 전기차(EV) 내장재, 수소차 및 선박 내장재, 소방, ESS 등 다양한 산업재로 적용이 가능하다.

진의규 대표는 "기존의 난연섬유, 탄소섬유는 발수가공이 잘되지 않았으나 메터리움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발수가공기술을 적용하여 우수한 발수성을 갖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 35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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