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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스파이크에 긁힌 오지환, 병원으로 이동해 4cm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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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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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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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선수들이 부상 당한 오지환을 둘러싸고 있다./사진=OSEN
대표팀 선수들이 부상 당한 오지환을 둘러싸고 있다./사진=OSEN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의 유격수 오지환(31)이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오지환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평가전에서 2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6회 초 대표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세웅이 연거푸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가 만들어졌고,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이 안타로 2타점을 기록했다.

문제는 이 다음에 발생했다. LG 주자들의 주루 플레이가 꼬이면서 1루에 있던 채은성이 멈칫하다 다시 2루로 향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채은성의 슬라이딩을 대표팀 유격수 오지환이 태그를 시도했고 슬라이딩 동작 중 발이 크게 들려 오지환의 턱 부분을 스쳤다.

오지환은 턱 부분을 감싸쥐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중계 화면에 출혈이 보이는 등 큰 부상이 염려됐으나, KBO 관계자에 따르면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은 결과 3~4㎝가량 열상이 있어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앞서 허경민과 최주환이 빠진 상황에서 오지환까지 빠지면서 2루에 있던 김혜성이 유격수, 1루에 있던 황재균이 2루, 우익수로 나섰던 강백호가 3루수로 자리를 옮기는 독특한 장면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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