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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로봇 혁신' 아이디어에 3800만원 걸었다…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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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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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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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사진은 LG전자 서비스 로봇(왼쪽부터 LG클로이서브봇(선반형·서랍형), LG클로이가이드봇, LG클로이셰프봇).
LG전자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사진은 LG전자 서비스 로봇(왼쪽부터 LG클로이서브봇(선반형·서랍형), LG클로이가이드봇, LG클로이셰프봇).
LG전자 (132,500원 상승6000 -4.3%)가 로봇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제1회 로봇 인큐베이션 공모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팀이나 개인은 다음달 29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 양식은 오는 26일 열리는 공모전 관련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LG전자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본선 진출팀을 발표한다. 본선 진출팀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G·캠프'에서 LG전자가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팀별 경합을 거치게 된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G·캠프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지원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가 운영하는 곳이다. SBA는 이번 공모전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연말에 가려지는 최종 우승팀에는 1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2등팀에는 1000만원, 3등팀에는 500만원 등 총 상금 3800만원이 걸렸다.

이번 공모전은 로봇이 이미 일상으로 들어온 상황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LG전자는 직장인, 학생,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로봇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공모전에 참가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로봇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호텔·병원·F&B(식음료) 등 각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노규찬 LG전자 로봇사업담당 상무는 "로봇을 사용하게 될 고객들이 직접 참여해 선보일 다양한 서비스 로봇들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일상에 도움이 되는 로봇 솔루션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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