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이제 열명 중 네명 비수도권 확진…수도권·비수도권 경계 무너졌다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7.26 10:0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630명을 기록했다. 2021.7.23/뉴스1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양천구 파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630명을 기록했다. 2021.7.23/뉴스1
26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18명을 기록하며 월요일 기준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다. 비수도권 확진 비중은 4차 대유행 시작 후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유행이 수도권 비수도권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양상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318명,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166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899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4415건(확진자 19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355건(확진자 23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769건이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90명으로 총 16만7365명(88.01%)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72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44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77명(치명률 1.09%)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64명 이었다. 이 가운데 서울 339명, 인천 67명, 경기 343명 등 수도권에서 7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515명으로 전체 40.7% 비중이었다. 4차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40%를 넘겼다. 지난 1일 14.7%에 불과했던 이 비중은 15일 29.4%, 23일 35.9%를 거쳐 빠른 속도로 확대됐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이 갈수록 심해진다.

이날 확인된 확진자 해외유입 사례는 총 54명이었다. 이 가운데 21명은 공항 등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3명은 지역사회로 돌아간 뒤 검진을 통해 확진됐다. 내국인은 29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42명의 해외유입 사례가 나왔다. 이 밖에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각기 8명, 1명, 3명씩이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예방백신 1차 접종은 1492명으로 총 1689만312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57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685만8656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가스값 급등에 관련株 훨훨…"수소 품은 '가스공사' 주목"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