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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브랜드 첫 '기블리 하이브리드' 출시..1억145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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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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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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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사진제공=마세라티
마세라티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사진제공=마세라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브랜드 첫 전동화 모델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기존 기블리 가솔린 모델과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는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기본형, 그란루소, 그란스포트 세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1450만원~1억2150만원(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분 적용 기준)이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에는 브랜드 유전인자(DNA)를 그대로 지닌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과 48V(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했다.

최고출력은 330마력으로 2250rpm부터 45.9kg.m의 최대토크를 후륜에 전달하며 놀라운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5.7초로 3.0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동등한 수준이며 최고 속도는 시속 255㎞로 기블리 디젤보다 시속 5㎞ 더 빠르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8.9㎞로 기블리 가솔린보다 향상되었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은 186g/㎞로 기블리 디젤보다 낮아졌다.

운전의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차량 후면에 탑재된 배터리로 차량 중량 배분이 향상되어 이전보다 더욱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하이브리드 모델임에도 특수 제작된 공명기를 활용하여 브랜드 특유의 포효하는 듯한 시그니처 배기음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외관에서도 하이브리드의 정체성을 담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전용 '그리지오 에볼루지오네(Grigio Evoluzinone)' 색상을 추가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고해상도 10.1인치의 '커브드'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로 진화했다. 속도가 기존 대비 4배 더 빨라졌고 무선 스마트폰 통합 등 최첨단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ADAS에 한층 진화한 능동형 드라이빙 어시스트(Active Driving Assist)를 새롭게 도입해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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