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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남편 질린 적 없어…싸울 때마다 애 생겼다" 깜짝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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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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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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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주리/사진제공=KBS
코미디언 정주리/사진제공=KBS
코미디언 정주리가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랜선장터'에서는 정주리가 가수 장윤정, 국악인 박애리와 만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 장윤정, 박애리는 모두 감자 옹심이로 식사를 하던 중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세 사람은 모두 연하 남편과 살고 있었다. 장윤정과 박애리는 2살 연하, 정주리는 1살 연하 남편을 두고 있었다.

박애리는 "우리 남편은 지금도 아침 되면 막 (품을) 파고든다"며 "좋아서 그런 것 같다. 그럼 제가 막 만져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주리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어린데 자기가 오빠인 척 하는 게 귀엽다. 자기가 듬직한 척 하는 게 처음엔 그게 귀여워서 만났다"고 말했다.

박애리는 "도경완 씨도 귀엽지 않냐"고 하자 장윤정은 "네, 귀여운데"라면서 "덩치 크고 순둥순둥한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그냥 곰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주리는 "나는 이상형이 나쁜 남자였는데 알고 봤더니 (남편이) 진짜 나쁜놈이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주리는 남편과 연애 기간 9년에 결혼 생활 6년까지 15년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장윤정이 "언제 질렸냐"고 묻자 정주리는 "나는 질린 적은 없다"며 "엄청 싸우기는 했는데 싸울 때마다 애가 생겼다"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우리 둘째 태명이 '화해'였다. 화해하고 생겨서. 그리고 셋째는 '신비'. '그렇게 싸웠는데 왜 생겼냐? 신비롭다'고. 근데 지금 걱정되는 게, 지금 냉전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박애리는 "넷째 태명은 '기적' 되는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정주리는 "아니다"라면서도 "나는 하영이 보고 딸 생각난다니까. 나는 원래 딸 생각 없이 아들에 만족했는데 딸 생기면 집안 분위기가 달라질 것 같다"며 넷째 딸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랜선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농어민과 힘을 합쳐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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