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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케팅 '애드',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10억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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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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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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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애드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애드 제공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애드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애드 제공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애드'가 올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통해 10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 지원 제도는 창업 5년 이내 기업 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퍼스트 펭귄은 도전자나 선구자를 뜻하는 관용어다. 남극 펭귄이 먹이 사냥을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펭귄 한 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 뛰어들면 나머지 펭귄도 이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애드는 AI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광고효과를 측정해 광고주와 매체가 상생하며 선순환 광고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 '달고'를 개발했다.

달고를 이용하면 위치 기반 데이터를 바탕으로 속도, 시간대, 위치, 주행 시간, 주행 거리 등을 AI로 분석해 포인트를 측정하고 지급한다. 디지털 매체를 이용해 최적의 광고를 자동으로 송출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애드는 설명했다.

안상현 애드 대표는 "인구 통계학 데이터 구축, 위치 기반 데이터의 상업적 활용 등 미래 시대의 기반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달고의 기능 테스트를 국내에서 마친 후 올해 베트남을 시작으로 빠르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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