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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이재정 품은 이재명…"개혁정책 앞장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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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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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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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박주민·이재정 품은 이재명…"개혁정책 앞장 큰 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박주민·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손을 잡았다. 박 의원과 이 의원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으로 당내 개혁 성향의 소장파 정치인으로 친문(친문재인) 당원들의 지지를 강하게 받고 있다.

이 지사는 29일 페이스북에 이들이 열린캠프에 함께 한다는 소식을 알리고 "든든하다"며 "두 의원님 모두 그동안 당의 개혁적인 정책에 앞장서 주셨고 우리 정치의 미래를 밝힐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 뿐만이 아니라 개혁적인 4기 민주정부로의 재창출을 열망하는 국민께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세상에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서 "크고 위대한 일 일수록 그렇다. 앞으로 열린캠프라는 이름에 맞게 더 많은 분들과 적극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늘 작은 차이보다 더 큰 공통점을 찾겠다"며 "누구의 고단함이 더 큰 지 비교하기보다 나의 설움과 타인의 아픔이 어떻게 닮아있는지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럴 때에야 비로소 저 강고한 기득권의 벽, 국민의 뿌리깊은 정치불신도 함께 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찰개혁에 앞장서며 친문 강성 당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따라 이 지사가 박 의원을 선거캠프 일원으로 맞이함으로써 개혁 성향의 친문 당원 지지세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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