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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만원 저축하면 1080만원 준다…'서울 청년통장' 신청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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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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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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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목돈 마련이 필요한 청년들이 2∼3년 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2배 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가입자의 소득요건을 완화하고 대상자를 늘려 수혜자를 대폭 확대했다. 관련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청년통장이 무엇인가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미래설계가 불안한 근로청년들이 안정적·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2009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이 모태다.

예를 들어 일하는 청년이 월 15만 원씩 3년 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 서울시의 매칭액 540만 원을 더한 1080만 원과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무엇인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34세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이다. 청년 본인은 세전 월소득 월 255만 원 이하이면서 부모·배우자(부양의무자)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80%(4인 가족 기준 39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사진제공=서울시
-대상 인원은 몇 명인가

▶서울시는 올해 추경을 포함해 총 147억 원을 투입해 7000명을 선정한다. 이후 2025년까지 매년 7000명씩, 5년 간 3만5000명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및 대상자 발표는 언제인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서울시 및 서울시복지재단 홈페이지,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결과는 서류심사와 신용조회 등을 거쳐 11월 1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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