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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간편송금 수수료 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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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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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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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
/사진제공=비바리퍼블리카
간편송금 플랫폼 '토스' 운영사 비비리퍼블리카는 2일 모든 고객들에게 간편송금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스 앱(애플리케이션) 상의 관련 공지를 확인한 이후부터 송금 무료 정책을 적용 받을 수 있다.

그동안은 토스 앱을 이용해 송금을 할 경우 월 10회까지 수수료가 무료였다. 이후 건당 500원의 수수료가 발생했다. 고객들의 부담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토스 측은 설명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가 대표는 "금융 소비자가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송금' 영역의 심리적 장벽을 제거하기 위해 재무적 손해를 감수하고 결정을 내렸다"며 "이번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단 하나의 금융앱이란 비전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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