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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후보 김동연, 김기문 中企회장 만나 현장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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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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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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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후보 김동연, 김기문 中企회장 만나 현장목소리 청취
유력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중소기업인들과 만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김 전 부총리와 중소기업인 대화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김동연 전 부총리는 경제부총리 재임당시 중앙회를 4차례 방문했고 퇴임 후에도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 강연을 맡는 등 중소기업계와 소통해왔다.

이 날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권혁홍 한국제지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황인환 서울자동차정비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적정인재 확보 방안 △최저임금 결정제도 개선 △공공조달 최저가 관행 개선 △주52시간제 현실 및 문제점 △원자재 수급 원활화 △대기업의 중소기업 골목상권 침해 등 생생한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가 전달됐다.

김기문 회장은 "김 전 부총리는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강조해 온 경제전문가"라며 "대한민국이 기회공화국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양극화 문제 해결과 기업 규제 철폐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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