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강수정 "치한으로 오해받은 남편…'마이 와이프' 외치고 뛰어와"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8.06 11: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방송인 강수정/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방송인 강수정/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가족과 함께 길을 걷다 생긴 일화를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우리 걸어가는 거 발견하고 뒤에서 찍다가 옆에 같이 걸어가던 사람에게 엄청 눈치 받음"이라며 "치한인 줄 아는 것 같아서 그 사람한테 "마이 와이프!" 라고 큰소리로 변명 후 우리에게 뛰어옴. 아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청바지에 베낭을 멘 편안한 차림에 아들과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이다.

강수정은 남편이 자신과 아들의 뒷모습 사진을 찍어주는 과정에서 길을 걷던 한 사람에게 치한으로 오해받았다며, 이에 남편이 '마이 와이프'라고 해명한 후 자신에게 뛰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수정은 "어쩐지 다정하게 큰 소리로 '수정아' 부르며 뛰어오더라"라며 "사진으로 보니 우리 아들 많이 컸네. 허리 굽히고 손 잡아줬던게 엊그제 같은데. 난 뭘 저리 이고 지고 가는 거지"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후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