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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꽂힌 은행권…하나은행, 전담조직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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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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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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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유닛리더들이 본부회의를 마치고, 유닛리더 아바타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유닛리더들이 본부회의를 마치고, 유닛리더 아바타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이 메타버스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전담조직 '디지털혁신TFT'를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가상세계에 현실세계를 덧입힌 메타버스는 비대면 시대에 대면 활동을 대신할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디지털혁신TFT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와 협력하고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고객을 위한 체험공간을 구축하는 사업 등을 맡는다.

디지털혁신TFT는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로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아바타를 내세워 준비한 자료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했다.

앞으로 본점, 영업현장 회의에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미 연수 프로그램엔 메타버스를 적용했다. 지난달엔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 '제페토'에 하나금융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실제처럼 구현해 신입행원 연수를 진행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새로운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려 한다"며 "단순히 은행 점포를 만들거나 회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을 넘어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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