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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청약 경쟁률 250대 1..증거금 7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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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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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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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대표 송재민)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이 250.01대 1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모인 청약 증거금은 7180억원가량이다.

엠로는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로 희망밴드 상단인 2만2600원을 확정했다. 이번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은 총 공모주식수의 25%인 25만4026주에 대해 진행한 결과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이 중소형 공모주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며 "공모가가 합리적이면서도 실적이 좋은 엠로에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재민 엠로 대표는 "수요예측부터 청약까지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투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엠로는 7년 내에 10배 이상 커질 국내 SCM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선스, 기술료, 클라우드 사용료, AI 기반 디지털 혁신 솔루션 등 이익률이 높은 기술 기반 매출 증대를 통한 실적 확대와 주주친화 정책으로 투자자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로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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