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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2안타 1볼넷 또 '맹타'... ML 4G 연속 안타 '타율 0.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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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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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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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즈 박효준.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즈 박효준. /AFPBBNews=뉴스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박효준(25)이 또 맹타를 휘둘렀다. 빅 리그 콜업 후 4경기 연속 안타. 뉴욕 양키스 시절 마이너에 머물렀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다.

박효준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히아오 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전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만들어냈다.

이날 피츠버그는 4-7의 패배를 당했다. 2회에만 6실점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도 박효준의 활약은 좋았다.

지난 7월 27일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를 떠나 피츠버그에 온 박효준은 1일 빅 리그로 콜업됐다. 2일부터 빅 리그 경기에 나서고 있고, 이날까지 4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최근 2경기 연속 멀티히트는 덤이다. 빅 리그 타율 0.375에 OPS 0.950이다.

올 시즌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327, 10홈런 29타점, OPS 1.042를 때리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양키스가 빅 리그로 마침내 부르기는 했으나 달랑 한 타석만 소화하고 다시 내려오게 됐다.

이후 트레이드가 있었고, 피츠버그로 왔다. 피츠버그에서는 자기 자리를 잡고 있다. 오랜 기다림에 대한 보상을 받는 중이다.

1회초 삼진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는 없었다. 5회초 들어 내야 안타를 만들었고, 연이어 안타가 터지면서 홈까지 밟았다.

7회초에는 이닝 선두타자로 나섰고, 우측 날카로운 안타를 생산했다. 이후 2루까지는 갔으나 병살타가 나오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깊숙한 타구를 날렸으나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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