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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누구?…자산 2조원, 통신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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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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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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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연중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사진=KBS2 '연중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영애, 사업가 정호영 부부가 '연중 라이브'가 꼽은 나이 차 극복한 스타 부부 1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는 '나이 차 극복한 스타 부부'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나이차 극복한 스타 부부' 8위에는 배우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올랐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12살 나이차를 극복한 띠동갑 부부다. 이병헌은 52세, 이민정은 40세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6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처한 상황으로 인해 한 차례 이별을 겪었다. 그러나 3년 후 재회한 두 사람은 결국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민정은 예능에서 숟가락으로 병뚜껑을 따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우리 남편은 이빨로 따더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사랑에 있어 코드를 제일 중요하다고 여겼다. 이민정은 유머 감각이 있는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졌다.

7위는 2008년 결혼한 띠동갑 부부 이수근 박지연 부부였다.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개그맨 박준형의 스타일리스트로, 이수근이 6개월 간 쫓아다녔던 인물이었다. 이수근은 박지연 씨가 거절해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박지연은 결혼식 때 "자상함에 반했다. 연륜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이수근의 매력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연은 둘째 아이 태서를 임신한 동안 신장 이식 수술을 받기도 했다. 병원에 너무 늦게 찾아와 신장이 이미 망가졌었다고. 현재도 그는 투석을 이어가고 있다.

5위에는 음식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56세의 백종원, 41세의 소유진은 15살 차 부부다. 소유진의 부모 역시 30살 차 부부라고. 이에 소유진은 평소 부모님의 나이 차를 부러워했다고.

소유진은 예능에서 "나이차가 많이 난다고 싫어했는데, 몇 번 만나고 백종원이 유머러스 하니 (좋아했다.) 지금은 매일 통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4위에는 가수 서태지, 배우 이은성 부부가 올랐다. 2013년 결혼한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16살 차이로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08년 이은성이 서태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서태지는 예능에서 "내가 왕년에 이런 스타였다 해도 관심없다. 옛날 얘기해도 관심 없어 한다"며 부부 간 세대 차이를 언급한 바 있다. 서태지가 서태지와 아이들로 데뷔할 당시 이은성은 5살이었다.

3위는 미나 류필립 부부였다. 72년생인 미나는 50세, 89년생인 류필립은 33세로 두 사람은 17살 차의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다.

류필립은 미나를 처음 본 순간 첫눈에 반했고, 결국 결혼에 성공했다. 미나와 류필립의 어머니의 나이 차는 단 9살 차이였다.

이에 대해 류필립 어머니는 "그게 제일 속상했다. 주변에서 '어떡해요'라고 하더라. 한참 울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나 미나의 어머니는 "젊은 사람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라며 속상해했다.

2위는 이한위 최혜경 부부였다. 이한위는 배우로, 최혜경은 분장팀 막내로 활동하다 눈이 맞았다. 무려 19살 나이차를 극복했다고.

이한위는 "그냥 도둑놈이기엔 무리다. '대도'다. 10살 정도 차이가 나면 도둑놈이지만 19살 차이가 나는 사람에게는 경박스럽게 도둑놈이라고 하면 동의할 수 없다. 난 대도"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한위와 장모의 나이 차는 단 3살 차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나 이한위는 "(아내와) 세대 차이는 없다. 잘만 해주면 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50대의 나이에 셋째 아이를 품에 안기도 했다. 현재 최혜경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1위는 이영애 정호영 부부가 이름을 올렸다. 이영애는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극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영애는 남편에 대해 "믿음직스럽고 성실하다"며 "사랑 이상의 감정으로 아주 깊은 감정을 갖고 있다"고 밝혔었다. 또한 이영애는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었으며 결혼 후 심적으로 여유가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애의 남편은 20세 차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이었다.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51세, 정호영은 1951년생으로 71세다. 정호영의 재산은 2조원에 달한다고. 두 사람은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정호영은 미국 시애틀에서 해외 통신사와 인베스트먼트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항간에 알려진 방산 무기중개가 아닌 통신사(데이콤, 하나로 통신 등) 운영 투자 등으로 재산을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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