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윤석열, 인터넷매체 폄하 지적에 "정치공작 하지 말라는 것"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양윤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9.10 15:06
  • 글자크기조절

[the300]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윤 후보는 '고발 사주'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입당 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 민생탐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2021.9.9/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9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도당에서 열린 언론간담회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윤 후보는 '고발 사주'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입당 후 처음으로 강원도를 방문해 지역 민생탐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2021.9.9/뉴스1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고발 사주 의혹 보도를 반박하면서 군소 인터넷 매체를 폄하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1단계 인터넷 매체, 2단계 메이저 언론, 3단계 정치인 이런 식으로 정치공작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10일 오후 열린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 시그널 면접'에서 김준일 뉴스톱 대표의 관련 질문에 "인터넷 매체를 공작에 이용하지 말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메이저 언론사 출신들이 차린 회사다. 본인에게 불리하면 찌라시라는 게 대통령의 언론관으로 부적절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은 "그 분들의 경력은 상당하지만 보도를 보면 김웅 의원이 '윤 전 총장 관여 안 됐다. 내가 썼다' 이런 것을 다 은폐했다"며 "술 먹은 (김웅 의원에게) 유도 심문했다. 그러니까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영 동국대 교수는 "배우자 인터뷰를 한 매체가 뉴스버스 아니냐"고 추궁했다. 윤 전 총장은 "전화가 와서 본인도 실수해서 말한 것"이라며 "저나 주변에게 왜 쓸 데 없는 얘기 했냐고 했다. 사전에 인터뷰 약속한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5억→8억' 강남 줄줄이 반값…무섭게 빠지는 서울 전셋값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