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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EPL 데뷔전서 '데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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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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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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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25·울버햄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왓포드전에 교체로 출전해 자신의 EPL 데뷔골을 터뜨렸다.

후반 18분 교체로 투입된 황희찬은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38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측면 크로스에 이은 마르사우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힌 뒤 문전 혼전 양상으로 흐르자, 문전에 있던 황희찬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상대 골키퍼는 골라인 안에 서서 황희찬의 슈팅을 급하게 쳐냈지만, 골라인 판독기 상에서도 이견의 여지없는 '골'이었다.

황희찬의 이 골은 자신의 EPL 데뷔전에서 터뜨린 데뷔골이자, 올 시즌 울버햄튼이 4경기 만에 직접 터뜨린 첫 골이다. 울버햄튼은 앞서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고, 이날 선제골마저 상대의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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