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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동아리 BIM, 미취학 어린이용 한복 유니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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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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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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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창업동아리 BIM, 미취학 어린이용 한복 유니폼 출시
전주대학교는 패션산업학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BIM이 미취학 어린이용 한복 유니폼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창업동아리 BIM은 한복을 좋아하는 패션산업학과 재학생이 만든 동아리다.

BIM은 한복에 대한 전공수업을 듣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 끝나지 않고 한복과 관련된 상품을 개발에 나섰다. 한복 유니폼을 개발해 한복의 생활화에 기여하는 것이 동아리의 목표다.

지난 1학기 '한국의복구성' 수업 참여를 시작으로 동아리 활동을 개시했으며, 첫 번째 상품개발 작업인 '전주대학교 부설 전주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프로그램용 어린이 한복 유니폼'을 주문 생산했다.

특히 미취학 어린이를 배려해 쉽게 여밀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했으며, 한복의 우아한 색감과 선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아리 지도교수인 패션산업학과 박현정 교수는 "이론과 실기를 배우고 실제 상품개발과 생산으로 연결되는 실무적 교육은 전주대 패션산업학과의 교육 방향"이라고 밝혔다.

상품을 의뢰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차경희 센터장은 "이 한복 유니폼을 착용하고 진행할 '전통문화의 나라' 프로그램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BIM 팀원은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한복 상품개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패션산업학과는 △실무형 교육 △외국어 교육 등을 병행해 △패션디자이너 △상품기획MD △영업MD △창업분야 등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구찌코리아와 MOU를 체결해 매장관리 전문직으로 5명이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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