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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아옳이 부부, 골프웨어 '로드로아르' 런칭…'영국황실'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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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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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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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아옳이 부부, 골프웨어 '로드로아르' 런칭…'영국황실' 모티브
골프의 매력에 빠진 MZ세대를 겨냥한 골프웨어가 나왔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서주원씨가 아내이자 인기 유튜버인 패션 사업가 김민영(유튜브명 아옳이)씨와 함께 뉴트래디션 골프웨어 '로드로아르(LORD LOAR)'를 런칭한다.

법인명은 '제이윈 코퍼레이션'이다. 이진규·서주원 대표가 회사를 이끈다. 서 대표는 "최근 국내 골프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골프노믹스란 말이 생길 정도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중인 점에 착안했다"며 "패션 분야에 사업을 하고 있는 부인 김씨와 함께 골프웨어 런칭을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로드로아르는 골프에 갓 입문한 2030세대, 이른바 '골린이'를 주요 타겟층으로 삼았다. 이 계층을 대표하는 MZ세대 등 영골퍼의 급증에 주목하며 젊은층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골프인구는 70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중 3~4명중 1명은 20~30대다. 서 대표는 "패션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며 "로드로아르도 이러한 시장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형태의 골프웨어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로드로아르 제품은 골프 본고장인 영국 황실의 모티브를 가졌다. 서 대표는 "정통 퍼포먼스 위주의 스포티한 골프웨어에서 섬세하고 다양한 패션디테일을 녹여낸 헤리티지 클래식 라인을 강화한 MZ세대에 맞는 디자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상품브랜딩 강화를위해 삼성물산 빈폴 등 다수의 브랜드를 런칭한 운영 전문가 권미화 상무를 영입했다. 로드로아르는 권 상무를 필두로, MZ세대의 골프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팀과 생산팀을 가동중이다.

권 상무는 "로드로아르 브랜드의 특징은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활동성과 필드 밖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움까지 공용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패션 웨어"라며 "골프웨어의 기능성 원단으로 다양한 색감과 촉감, 감성있는 디자인등을 활용한 점이 타사 제품과는 차별화 된다"고 설명했다.

로드로아르는 이달과 10월에는 오픈마켓(라이브방송)등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마케팅, 온라인 중심 판매에 나선다. 내년 봄 상품 출시부터 본격적이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직 카레이스팀 구단주 겸 감독·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서 대표는 연내 '로드로아르 골프단' 창단을 준비중이다. 내년 중국시장 진출 계획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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