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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 英 'AI 서밋' 참가...'스마트 라벨링' 기술력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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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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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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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모의 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에이모의 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이모(AIMMO)가 오는 22~23일 영국에서 개최되는 'AI 서밋 런던 2021(AI Summit London 2021)'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AI 서밋'은 AI 기술을 학계와 연구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생활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2015년 최초로 시작된 국제 콘퍼런스·전시회다. 매년 런던, 뉴욕, 서울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런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00개 이상의 AI 분야 선도 기업들과 300명 이상의 연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에이모는 에이모 스마트 라벨링 기술 중 '커스텀 모델'과 '프리셋 모델'을 선보인다.

커스텀 모델은 프로젝트에서 생성된 라벨링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 모델을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커스텀 모델 생성에는 500~3000개의 라벨링 데이터가 필요하며, 보유한 라벨링 데이터가 많을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현재 커스텀 모델은 라벨링 타입 중 바운딩 박스(Bounding Box) 형식만 지원한다. 연내 다양한 라벨링 타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프리셋 모델은 에이모가 공개된 데이터셋을 활용해 미리 학습 시켜둔 모델로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라벨링 데이터가 없더라도 스마트 라벨링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 강점이다.

커스텀 모델과 다르게 바운딩 박스뿐만 아니라 객체의 외곽선을 따라 세부적으로 분류하는 △폴리곤 세그멘테이션(Polygon Segmentation) △입체적인 객체를 직육면체로 선택하는 3D 큐보이드(3D Cuboid) 등 다양한 라벨링 타입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AI 기업들은 라벨링 데이터 보유 여부나 라벨링 타입, 객체 종류에 따라 두 개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에이모 관계자는 "AI 서밋 런던의 개최 목표가 실질적인 산업 현장에 적용인 만큼 유럽의 많은 잠재 고객들에게 AI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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