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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쿠팡 주식 2조원어치 팔았다…보유지분 9%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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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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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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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0일 뉴욕 월스트리트 심장부에 휘날리는 태극기. 쿠팡의 상장을 앞두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에 쿠팡의 로고와 함께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지난 3월10일 뉴욕 월스트리트 심장부에 휘날리는 태극기. 쿠팡의 상장을 앞두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에 쿠팡의 로고와 함께 태극기가 게양돼있다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의 비전펀드가 보유하고 있던 쿠팡 주식 16억9000만 달러(1조9900억원)어치를 매각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보고서에 따르면 비전펀드는 지난 14일 쿠팡 클래스A 주식 5700만주를 주당 29.685달러에 매각했다. 매각 규모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지분의 9% 정도다. 매각 후 소프트뱅크는 쿠팡 주식 5억6815만6413주를 보유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3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 상장 첫날 시초가는 주당 63.5달러였지만 현재는 30달러 아래로 떨어져있다.

소프트뱅크 측은 2015년과 2018년에 모두 30억 달러를 투자해 쿠팡의 기업공개 후 클래스A 기준 37%의 지분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사진=미국 증권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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