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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호날두 '뜻밖의 굴욕', 영국인들이 비웃는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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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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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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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세계적인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인간이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는데 뜻밖으로 맞춤법을 틀린 것이다. 이를 두고 외신은 '영국 사람들이 호날두를 비웃는다'고 표현했다.

독일 빌트는 26일(한국시간) "영국인들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실수를 두고 비웃는다(Englander lachen uber Ronaldos Instagram-Patzer)"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호날두는 25일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팀도 0-1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경기 후 호날두는 개인 SNS에 자신의 모습과 함께 글을 띄우며 팬들과 소통했다. 호날두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프리미어리그와 같이 치열한 경쟁을 하는 상황 속에서는 모든 포인트가 중요하다. 우리는 즉시 대응해야 한다. 다시 회복해서 우리의 진정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동료들을 독려했다.

그런데 이 글에서 호날두가 '시작'이라는 뜻의 단어인 beginning을 beggining으로 잘못 적은 것이다.
독일 빌트지가 '영국인들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실수를 두고 비웃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진=독일 빌트지 갈무리
독일 빌트지가 '영국인들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실수를 두고 비웃는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진=독일 빌트지 갈무리

호날두가 beginning을 beggining으로 잘못 적은 부분(빨간색 네모).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갈무리
호날두가 beginning을 beggining으로 잘못 적은 부분(빨간색 네모).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를 두고 빌트는 "호날두의 이런 실수는 슈퍼스타인 그 역시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호날두의 철자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유벤투스와 작별할 때에도 호날두는 팬들한테 전하는 인사글에서 철자를 틀린 적이 있다. 당시에도 이탈리아 팬들은 웃음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이런 실수를 한다는 건, 바꿔 말하면 전문적인 제3자가 아닌 호날두가 직접 글을 쓴다는 걸 뜻한다. 매체는 "마케팅 회사가 이런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호날두. /AFPBBNews=뉴스1
호날두.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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