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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담화 사흘만에 미상 발사체…올해만 6번째 '미사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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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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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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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상보]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으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북한이 두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 검열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당 총비서는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은 신문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으로 열차에 설치된 발사대에서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북한이 두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합동참모본부가 28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측이 지난 15일 열차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한지 13일 만에 사실상 또 다시 '미사일 도발'을 벌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지난 15일 당시 북측의 탄도미사일 훈련과 관련, 합참이 최초로 전파했던 탐지 내용도 '미상 발사체'였다.

합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또 다시 북측의 '미상 발사체'가 탐지됐음을 알렸다. 다만 발사체의 비행거리, 제원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한미 군 당국 간 이번 발사체와 관련한 세부 내용을 분석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15일 시험발사된 북측 탄도미사일과 관련, 최초 공지 이후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비행거리 약 800㎞·고도 60여㎞ 탄도미사일 2발을 탐지했다는 사실을 추가 발표했다.

북측에선 이튿날인 1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박정천 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15일 철도기동미사일연대의 검열사격 훈련을 지도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북한은 9·9절 열병식 이후인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데 이어 사흘 뒤인 15일 열차에서 탄도미사일 2발을 쏘아 올리는 등 이번 '미상 발사체'를 포함해 6번째 무력 시위를 이어갔다. 또 북측은 △3월25일 신형 전술유도탄 2발 △3월21일 순항미사일 2발 △1월22일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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