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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28m' 최지만, 휴스턴에 대형 쓰리런포 작렬... 시즌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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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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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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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AFPBBNews=뉴스1
최지만./AFPBBNews=뉴스1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대형 홈런포로 휴스턴 홈 구장을 조용하게 만들었다.

최지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5회초 비거리 128m의 대형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1호 홈런.

앞선 타석에서 볼넷,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던 최지만은 세 번째 타석에서 기회를 잡았다. 5회초 브랜든 라우가 우익수 쪽 2루타, 완더 프랑코의 진루타, 넬슨 크루즈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휴스턴은 투수 코치를 마운드에 올려 선발 루이스 가르시아를 진정시켰으나, 최지만은 곧장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75마일(약 121㎞) 커브가 치기 좋게 중앙으로 몰린 것이 패인이었다.

홈런을 따로 측정하는 홈런 트래커 공식 SNS에 따르면 비거리 128m, 발사각 32도, 타구속도 시속 105마일(약 169㎞)의 타구였다. 이 타구는 샌프란시스코 홈 구장 오라클 파크를 제외하면 모든 구장에서 홈런이 될 수 있다. 탬파베이는 이 홈런으로 6-0으로 앞서 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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