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퓨쳐메디신 1주여만의 반등

2일 코스피시장(3013.49pt)은 개인이 매도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에 지수는 1.16% 상승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1009.44pt)도 개인이 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지수는 1.0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심사청구 종목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00% 오른 2만5500원의 호가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넷마블네오는 5.50% 내린 2만4900원의 호가로 반등 하루만에 재차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2.22% 오른 2만3000원의 호가로 1주여만에 상승했고 디앤디파마텍은 1.18% 오른 8만6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내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피코그램은 공모가 1만2500원으로 청약경쟁률은 1,520.35대1 이었고 기관수요예측 경쟁률은 1,472.19대1 로 투자자들의 기대가 높은 편이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등락이 엇갈렸고 바이오 관련주는 상승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는 상승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35% 내린 7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으나 현대아산은 1.41% 오른 2만155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7만6000원,-0.65%)는 사흘 연속 하락했고 티맥스소프트는 1.64% 내린 3만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1.61% 오른 6만30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고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도 1.08% 오른 2만3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필러업체 아크로스(11만5000원,-0.86%)는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18% 오른 86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63% 내린 92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9.93% 오른 1만6600원의 호가로 2주여만에 상승했다.

보로노이(6만원), 현대엔지니어링(11만5000원), 싸이버로지텍(9800원), 한국증권금융(1만2300원), 현대오일뱅크(5만4000원), 엔지노믹스(2만9000원), 케이뱅크(1만6500원), 엔쓰리엔(1150원), 지아이이노베이션(4만2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